Sports/축구
2021. 4. 19.
'유럽 슈퍼리그' 창설 오피셜! 손흥민 월드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 참가 불가능 해질까?
그동안 엄청난 논란이 있었던 유러피언 슈퍼리그(The Super League, ESL) 창설 발표가 4월 19일 이루어졌습니다. 유러피언 슈퍼리그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유, 첼시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 등등 각 리그의 강팀이 모여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리그입니다.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 발표 유러피언 슈퍼리그는 2018년 창설 계획이 유출된 후부터 많은 논란이 생겨왔고, 최종적으로 2021년 4월 19일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 발표가 되면서 많은 축구팬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유로피언 슈퍼리그는 지금까지 확정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개 팀( 첼시, 맨시티, 맨유,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개 팀(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