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캐나다
2020. 4. 21.
캐나다 워홀 Review 2탄!! 밴쿠버에서 집구하기
오늘은 밴쿠버로의 워홀 준비 1탄에 이은 2탄!! 집 구하기와 적당한 예산(개인적인 저의 생각) 편입니다 작년 기준 4월은 밴쿠버 워홀 선발이 시작되고 2개월 정도 흘러 벌써 출국하셨거나 워홀 준비를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생길 시기지만 코로나로 인한 입, 출국 금지 사태로 인한 힘듬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분들 모두 더욱더 보람차고 빛날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메트로시티, 예일타운, 버너비, 노스밴쿠버 지금 생각해보니 1년 동안 많은 이사를 다녔네요 물론 초기 정착 전 많은 도시에서 살아보고 긴 시간을 지낼 곳을 결정하기 위해 밴쿠버 생활 초반 짧게 산 곳이 많지만 그래도 2주 이상 살아봤기에 제가 느낀 장단점을 말씀드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