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는 것 같아요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워홀이나 해외입국이 다시 재계되기를 기도할게요. 오늘은 3탄에서 예고한 대로 어학원 후기 포스트를 진행해볼게요 목적이 돈이든, 여행이든 심지어 어학원을 다니지 않기로 마음먹고 오신 분들도 생각일 바꾸어 2~3개월 정도 어학원을 다니시더라고요. 제가 생각을했때에도 어학원은 비싸지만 그만큼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곳이니 2~3개월 정도 다녀보는 것을 추천해요. 저는 ILAC어학원 한 곳에서만 배웠지만 밴쿠버에는 많은 어학원이 있습니다.(어학원 정보는 워홀 네이버 공식 카페에 정보가 많아요) 비용은 주당 400캐나다 달러 근처이며 기간이 길어질수록 할인율이 높아지며 다른 친구들 중엔 저보다 훨씬 저렴하게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