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야구
2021. 2. 5.
NC다이노스 '웨스 파슨스' 기아 타이거즈 '다니엘 멩덴' KBO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알아보기!!
한국 프로야구 2021 시즌 개막이 약 한 달 반 정도 남은 가운데 대부분의 구단이 새로운 외인 투수가 교체되었습니다. 오늘은 교체된 구단 중 작년 우승팀인 NC 다이노스의 웨스 파슨스, 기아 타이거즈의 다니엘 멩덴 선수에 대하여 포스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NC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3경기 2승 1세이브를 동시에 기록하며 NC의 우승을 이끌었던 드류 루친스키가 재계약에 성공하였고, 남은 1자리에 웨스 파슨스 선수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합류했습니다. *웨스 파슨스(아서 웨슬리 파슨스) 기본정보 1992년 9월 6일(만 28세) / 미국, 테네시 주 클라크스빌 / 신체 196cm, 93kg / 우투우타 / NC 다이노스 총액 60만 달러(계약금 8만 달러, 연봉 32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