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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캐나다

캐나다 워홀 Review 2탄!! 밴쿠버에서 집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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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mour St ,Yaletown ,Vancouver 옛 나의 방

오늘은 밴쿠버로의 워홀 준비 1탄에 이은 

2탄!! 집 구하기와 적당한 예산(개인적인 저의 생각) 편입니다

 

작년 기준 4월은 밴쿠버 워홀 선발이 시작되고 2개월 정도 흘러 

벌써 출국하셨거나 워홀 준비를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생길 시기지만

코로나로 인한 입, 출국 금지 사태로 인한 힘듬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분들 모두

더욱더 보람차고 빛날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출처 - 구글지도

메트로시티, 예일타운, 버너비, 노스밴쿠버

지금 생각해보니 1년 동안 많은 이사를 다녔네요

물론 초기 정착 전 많은 도시에서 살아보고 긴 시간을 지낼 곳을 결정하기 위해 

밴쿠버 생활 초반 짧게 산 곳이 많지만 

그래도 2주 이상 살아봤기에 제가 느낀 장단점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1. 메트로시티

가격 ★

위치

밴쿠버에 도착하여 다음 달 정기계약 전까지 약 2주 동안 머물렀던 메트로 시티!!

평균적으로 중심지인 다운타운의 렌트비보다는 싼 가격에 방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위치는 조금 멀지만 교통시설도 잘 되어있어 이동에 큰 불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메트로시티역에 큰 쇼핑몰 , 레스토랑 , 공원 등 문화시설도 충분하여 

맘에 드는 집이 적당한 가격에 룸 랜드, 셰어를 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지역입니다!

 

2. 예일타운

가격 ★

위치 

밴쿠버 다운타운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도시이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아시아계 사람 비율이 절반을 넘는 밴쿠버에서도 백인을 많이 볼 수 있는 동네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랜트, 셰어 비용이 비싸지만 운 좋게 좋은 조건에 집을 구할 수 있다면

근처에 좋은 레스토랑, 문화시설, 도서관은 물론 다운타운 내에 일자리를 구하여도 걸어 다닐 수 있는 지역입니다.

친구들과의 대부분의 약속이 다운타운이고 밤늦게까지 놀아도 집에 갈 걱정이 없으니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역동적인 밴쿠버 생활을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2. 버너비

가격 ★

위치 

용한 집을 원하시고 자연친화적인 지역을 선호하신다면 버너비 추천!!

다운타운에 비해 랜트, 셰어 비용이 싸고 공간도 넓게 쓰실 수 있습니다

물론 마트나 쇼핑몰을 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거나 10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고 충분한 개인 공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

 

3. 노스밴쿠버

가격 ★

위치 

자가용이 없다면 다운타운까지 페리(수상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잘만 구한다면 버너비만큼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집을 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생각하면 제일 큰 장점은 일자리를 구하기 쉽고 구인을 하는 레스토랑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어학원이 끝났거나 처음부터 일을 시작할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고려해볼 만한 지역입니다

 

 

종합하자면

밴쿠버 다운타운에 가까워질수록 도시적인 느낌, 가격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멀어질수록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높고 가격과 편의성이 조금 낮은 지역입니다

피해야 하며 사실 랜트, 셰어를 구하기도 힘든 지역인 이스트 헤이스팅스 st 만 빼고는

전부 장단점이 있어 스스로 계획에 맞추어 집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초기 정착비용은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렌트비 3개월치, 학비는 개인차에 따라 다르니 패스, 외식비용은 1회 외식비용이 25$ +-5$정도가 평균 * 횟수,

통신비(금액을 아끼고 싶다면 우벤유 게시판을 참고하여 현지에서 이벤트 중인 유심칩을 구매 추천!!) 6~10$,

교통비 한 달 약 90$, 기타 간식과 장보는 비용, 친구들과 노는 비용 한 달에 200$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비용적인 부분은 개인차가 크니 많은 후기를 참고하시는 걸 추천!)

 

다음 편에는 개인적으로 좋았던 밴쿠버 여행지, 캐나다의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을 써볼까 합니다.

긴 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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