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영화리뷰

넷플릭스 설국열차 리뷰! 절반을 넘은 시점에서의 관전 포인트!

반응형

넷플릭스에서 5월 25일 첫 방영을 시작한 미드 설국열차가 벌써 6화를 지나 기고 있습니다. 영화 설국열차에 대한 기대감 또는 한국영화의 명장 봉준호, 박찬욱 감독님들이 넷플릭스와 제작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처음 미드 설국열차를 접한 계기도 봉준호, 박찬욱 감독님이 참여하였다는 기사로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1화부터 6화까지 절반을 지나가는 시점에서 제가 생각하는 미드 설국열차의 관전 포인트에 대하여 포스팅을 진행해 보려 합니다.

*참고 스포일러가 조금 포함된 포스팅 입니다.

영화 설국열차와의 비교

전체 방영시간에서의 차이가 있듯이 미드 설국열차는 영화 설국열차보다 더 깊이 있는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스케일 설정부터 60칸 정도였던 영화 설국열차보다 미드 설국열차는 1001칸으로 설정하여 상류층, 중간층, 꼬리칸의 모습들을 더욱 자세히 보여주었으며 영화에서는 모든 전개가 꼬리칸을 중점으로 흘러가지만 드라마에서는 1등 칸부터 꼬리칸까지 모두 영화의 줄거리에 관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1001칸의 열차를 배경으로 하다 보니 농업 칸, 축산물 칸, 서랍, 나이트 카 등 영화보다 다양하게 연출이 된 부분도 많았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와 드라마의 관계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열차 출발 17년 후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었고 드라마 설국열차는 열차출발 7년 후 지난 시점으로 배경을 설정하였습니다. 이 설정이 공개된 후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설국열차는 영화 설국열차의 10년 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추측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드라마 설국열차는 영화와 연결되지 않고 일종의 시핀 오프 드라마 형식으로 드라마 설국열차는 원작 그래픽 노블의 세계관을 베이스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에피소드 속의 반전 (*스포 주의!!)

드라마 설국열차 안에는 서랍이라고 부르는 냉동인간 보관소가 존재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잘못을 하거나 재판의 결과 유죄로 판명된 사람들이 받게 되는 벌이지만 주로 설국열차의 주인 윌포드가 서랍 안에서 냉동인간 상태로 갇힐 사람들을 지목합니다. 주로 꼬리칸 사람들이 서랍안에 주로 수감되어 꼬리칸 사람들의 분노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어느 날 꼬리칸 형사인 레이턴이 윌포드가 만든 냉동인간으로 수감될 리스트가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으며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또한 리스트에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후 레이턴은 윌포드를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찾아가 리스트가 존재하는 이유를 묻습니다. 그러자 윌포드는  "그건 감옥이 아니라 구명정이에요."라고 외칩니다. 서랍은 윌포드 자신이 죽이고 싶은 사람들을 수감시키는 게 아니라 혹시라도 위기를 맞게 될 설국열차를 대비해 직업, 환경, 건강 상태 등 빙하기가 끝날 때까지 수면에 들 사람들의 리스트라고 말합니다. 이렇듯 드라마 설국열차는 스토리 또한 잘 짜인 것처럼 보였으며 하나하나 충분히 납득이 가는 사건들로 구성된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드라마 설국열차의 시즌2 제작도 확정이 났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비록 아직 시즌1도 끝나지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제작이 되어 공백기간이 짧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설국열차는 넷플릭스에서 한국시간 월요일 오후 4~5시에 업로드되며 총 10부작으로 현재 6화까지 업로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6화까지의 간단한 평점은

웃음       2점   액션       5점
스토리   9점   몰입도   7점  
달달함   5점   선정성   5점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