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p/미국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시애틀 여행기!!

반응형

오늘은 밴쿠버에서 워홀을 한다면 한 번쯤 꼭 가봐야 하는

시애틀 여행기를 포스팅하려고 해요.!!

 

구글 맵

미국의 시애틀과 캐나다의 밴쿠버까지의 거리는 자동차로 대략 2시간 30분 거리!

그로 인해 밴쿠버에서 워홀을 진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여행을 하는 곳이랍니다.

저도 캐나다 워홀 시절에 시애틀은 몇 번 방문했었고 오늘은 블랙프라이데이 때쯤 여행했던

시애틀 여행으로 포스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왕복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는 버스, 자가용, 비행기 등등 다양하지만

저희가 이용했던 교통수단은 구글에 "BOLTBUS"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볼트 버스 외에도 퀵 버스 등 다양하니 비교 필수!)

볼트 버스는 한국의 버스요금체계와는 다르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즌에는 가격이 조금 상승하고

반대로 이용객이 별로 없는 시즌에는 할인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보통 왕복 가격으로 3~4만 원 정도

예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한국의 비행기 예약시스템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볼트 버스를 이용하여 걸리는 시간은 입국심사까지 합쳐 대략 4~5시간이 걸리고

보통 당일치기 여행은 새벽 6시 30분 차를 타고 출발하면 오전 11시 30분쯤 시애틀에 도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걸리는 시간은 가물가물하니 볼트 버스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블랙프라이데이(11월 말쯤) 시즌이어서 그런지 저희가 시애틀에 도착했을 땐 크리스마스트리도 많고

산타분장으로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시애틀 여행을 가는 걸 추천하는 이유 중

첫 번째로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볼거리가 많고

한국의 겨울과는 다르게 날씨도 선선하여 야외 활동하기 딱 좋은 환경,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지만 크리스마스여서 그런지 이 시즌 사람들이 특히 친절하게 반겨주었던 걸로 기억해요.

 

 

한참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진 저희는 첫 번째 식사로

시애틀 여행객들 모두가 한 번쯤 들린다는 '더 크랩팟'을 선택했어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1인당 50달러짜리 요리와 애피타이저 수프를 주문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크랩과 해산물, 옥수수콘 등이 맛있게 요리되어 통으로 나오는 곳이랍니다.

 

굉장히 근육이 발달(?)되신 빨간 티를 입으신 직원분들이 서빙을 해주며,

크랩이라고 해서 오랜 시간 기다릴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음식이 나왔던 걸로도 기억해요.

그리고 전문가나 미식가는 아니지만 음식에 대하여 조금의 평가를 하자면

옥수수는 마약 옥수수 맛으로 모두가 좋아했고 해산물들도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마지막으로 요리가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저기 오른쪽에 있는 양송이 수프가 특히 맛있었던 것 같아요.

수프를 좋아하는 편이라면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배도 부르고 하늘도 점점 어두워져 저희가 다음 행선지로 결정한 곳은

시애틀의 명물!! 바로 스타벅스 1호점입니다. 휴가시즌이나 특별한 날에는 대기줄이 조금 긴 편이라고 해서

옆에 유명한 아이스크림 집을 먼저 가려고 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대기줄이 그렇게 길지 않아

운 좋게 바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스타벅스 1호점이라 해서 엄청나게 큰 규모를 자랑할 거라 생각했지만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피를 구매하는 시간보다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고르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물론 저희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줄 스타벅스 텀블러를 3~4개씩 구매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ㅎ

 

 

짧을 줄 알았는데 쓰다 보니 포스팅이 너무 길어졌네요.

두서없이 정리가 안된 글이라 보시기 불편하시겠지만

제가 오늘 올린 행선지들은 시애틀 여행을 한다면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시애틀 여행 포스팅 2탄에 쓸 예정인 맥 앤 치즈 집 정도 둘러본다면 알차게 여행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며,

시애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했던 것을 포함해

시애틀 여행 포스트 2탄은 빠른 시일 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