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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필리핀

필리핀 어학연수 Review 1탄!! 바기오 베씨(Beci)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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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하여 어학 원수, 여행 등 해외에 출국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제가 경험했던 필리핀 어학연수 생활에 대하여 포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홍보는 절대 아니며 제가 느낀 장점단을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초보라 홍보문 의도 들어오지 않아요..ㅜㅜ 질문하시는 분이 있어 간단히 정보 남겨요.ㅎ)

 

바기오의 여행지


작년 이맘때쯤 캐나다 워홀생활을 마무리하며 
영어공부 막판스퍼트+생대적으로 저렴한 국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했었어요.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기전 코스로 오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전 반대로..)

당장 빠른시일내 예약할 수 있는 지역이 바기오였고
그중에서도 베씨(Beci)어학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었습니다!

베씨의 기숙사 건물


(Beci의 장점)
7~8월이었지만 긴팔을 입어도 크게 덥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선선한 날씨
치안도 대체로 안정적이며 가까운거리에 유흥거리가 없어
평일에는 공부에 전념할 수 있고 세부나 다른 지역에서도 어학연수를 다녀온
친구들 말에의하면 목적을 영어실력 향상에 두었다면 바기오가 좋은 선택지라고 들었고
저도 공부하기에는 좋은 환경이라고 느꼈던 것 같아요.
또한 물가도 타 지역에 비해 조금 저렴한 편이기도 합니다.

 

바기오의 강아지(엄청 얌전하다)

바기오 베씨(Beci)의 한 달 어학연수 비용은,
저는 130만원(어학원비+6인실 기숙사비+하루 3 식포함) 정도가 들었어요.
물론 저는 급하게 찾느라 할인을 못 받고 남은 기숙사도 6인실밖에 없어서 선택지가 없었지만
기간을 여유롭게 설정하고 잘 찾아본다면 저보다 좋은 조건에 어학원을 찾으실 수 있어요.

(인원수가 적은 방일수록 조금더 비용이 발생하며 성수기를 피해 등록하면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어요)
그 외 바기오의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매주 또는 많은 요일
외식이나 여행을 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돈이 필요하니 계획을 잘 세워 적정선의 예산을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실제로 저도 싸다고 흥청망청 쓰니 생각보다 많은 돈을 지출했던 기억이..)

바기오

제가 느낀 바기오 베씨(Beci)의 단점도 적어보자면,
도시에서만 생활하신 분이라면 바기오의 환경은 깨끗하지 않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실제로 제가 처음 베씨어학원 앞에 도착했을때 입구가 너무 허름해 5~10분 동안 헤맸던 기억이 있고
제가 6인실을 사용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화장실이나 기숙사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여자전용 기숙사나 1~3인실 기숙사는 대체로 조금 더 깔끔하다고 해요!)
또 필리핀 다른지역에 비해 치안이 좋은 것이지 한국처럼 안전한 나라는 아닙니다.
바기오 베씨만의 단점은 아니지만 정전이 너무 잦고 wifi와 LTE 속도가 느린 것은

한국인이라면 어쩔 수 없이 느끼시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필리핀 맛집 "칸토"

자신이 영어실력을 빠른 시일 내에 올리고 싶다면,

(평일은 하루종일 1:1 또는 많아도 1:4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한국에서 학원 다니는 것보다는 실력이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 아시아에서 온 친구들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 저렴하게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들어보고 싶거나,

너무 지쳐 힐링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바기오 어학연수를 추천해 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많이 부족한 포스트이지만 
앞으로 조금 더 발전해나가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오늘 두서없이 글을 쓰다 보니 정보 중심의 포스트가 됐네요
다음 편에는 실제 느낀 바기오의 생활에 대하여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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