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삼성 갤럭시북 프로 360 내돈내산 리뷰! LG그램만 4년 써 온 IT블로거의 삼성 노트북 2달 사용기

반응형

 

IT블로거의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 2달 사용기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LG 그램을 구매하고 약 5년 동안 사용했으며, 굉장히 만족감을 느꼈다. 이번에 노트북을 새로 바꿔야 하는 이유가 생겨 역시나 LG 그램을 1순위로 생각했지만, IT블로거로서 새로운 회사의 제품을 써보고자 애플의 맥북과 삼성 노트북을 고민하던 중, 결국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을 선택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로는 역시 휴대성입니다. 내 돈 내산(물론 협찬 이런 거 들어오지도 않습니다ㅜㅜ)으로 구매한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 리뷰를 시작합니다.

갤럭시북 프로 360
카페에서 직접 찍은 갤럭시북 프로 360

 

내가 산 삼성 갤럭시북 프로 360의 간단한 스펙

내가 산 갤럭시북 프로 360은 15.6인치 모델명은 NT950QDY-A51AS이며, 10월 말 옥션 블랙프라이 데이 행사 때 세일을 해서 약 160만 원에 구매했습니다.(세일 기간이 아닐 때는 약 170~180만 원 대 시세 형성) 이외 스펙으로는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
  • 메모리 : 16GB
  • 저장장치 : 256GB (총 슬롯은 2개로, 필자는 스스로 추가 M.2 SSD를 장착했습니다.)
  • 디스플레이 : 39.6cm(15.6in) , FHD 광시야각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지원
  • 그래픽 : 아이리스 Xe 그래픽
  • 멀티미디어 : AKG 스테레오 스피커 / Dolby Atmos / 내장 듀얼 디지털 마이크 / 720HD 카메라
  • 네트워크 : 블루투스 5.1 / Wifi6
  • 포트 : 썬더볼트4-1개, USB TypeC-2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1 헤드셋 출력/마이크 입력
  • 생체인식 : TPM, 지문인식 지원
  • 전원 : 65W USB Type-C 어댑터, 68Wh

 

미스틱 실버 외관 모습

 

휴대성은 Not bad, 무게는 LG 그램보다 무겁고 애플 맥북보다 가볍다

노트북을 구매하는 이유는 컴퓨터를 들고 다니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북은 휴대성이 가능 중요하다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갤럭시 북 프로 360의 휴대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스펙상으로는 약 1.36kg으로 1kg이 안 되는 LG 그램(15인치 기준)보다는 무겁지만, 그렇게 큰 체감을 하지는 못했습니다.(실제로 LG 그램 2021도 2개월 가량 사용, 기회가 된다면 LG그램 2021에 대한 리뷰도 포스팅하겠습니다.) 맥북은 스펙상 2kg(16인치 기준)이라고 나와있지만, 막상 들어오면 LG그램 2개를 들어야 하는 것 같은 체감을 하게 됩니다. 추가로 어댑터나 부가장치 무게도 애플 제품이 무거워 부담이 조금 되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맥북, LG 그램, 갤럭시 북 프로 360 3가지 회사의 제품의 제품을 모두 일정기간 이상 사용해본 저의 경험상,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면 할 수 록 LG그램이나 갤럭시북 프로 360 구매를 추천드리고, 전문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애플 맥북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가격 대비 스펙은 아쉬운 점, 노트북으로 게임을 할 생각이 있다면 비추천

물론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은 가성비 제품이 아닙니다.(LG 그램이나 애플의 맥북도 비슷) 특히 자신이 노트북으로 게임을 조금이라도 하고 싶다면 갤럭시북 프로 360은 비추천입니다. 물론 리그 오브 레전드 정도의 게임은 플레이 가능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발열이 생기고 데스크톱처럼 부드러운 느낌으로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이 뿐 아니라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여 영상편집을 한다던가 포토샵으로 고퀄리티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도 갤럭시 북 프로 360은 비추 입니다. 만약 위 상황을 해야할 상황의 사람이라면 가성비 노트북(레노버, 한성, 아수스 등) 제품을 구매하시거나 애플의 맥북을 추천드립니다. 갤럭시북 프로 360이나 LG 그램은 문서작업, 영상 시청 부분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더 아쉬움 점이 있다면, 갤럭시 북 프로 360에는 USB Type-C 포트는 있지만 일반 USB포트가 없어 연결 젠더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물론 갤럭시 북 프로 360을 구매하면 USB 연결젠더 1개를 제공하지만, 가끔 2개 이상의 일반 USB포트가 필요할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일반 USB포트는 점점 사라진다고 합니다.)

일반 USB 포트가 없어 젠더를 사용해야 한다.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을 사용하며, LG그램보다 만족스러운 부분

사실 갤럭시 북 프로 360이나 LG그램이나 디자인, 스펙, 가격 등 대부분 비슷한 수준입니다.(마치 짠 것처럼,,) 그럼에도 갤럭시북 프로 360이 조금은 더 우세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베터리 소모량과 갤럭시 생태계 입니다. 먼저 갤럭시북 프로 360은 배터리 효율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스펙상으로는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나와있고, 보통 스펙보다 적게 사용해도 배터리가 방전되는 편인데 갤럭시북 프로 360은 정말 20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LG그램도 배터리 효율이 안좋거나, 갤럭시북 프로 360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배터리 효율이 나빠지겠지만 배터리에 대한 첫 인상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말씀드렸다시피 LG그램 2021과 맥북 프로도 새 제품을 비슷한 시간동안 사용해서 제 경험이 대체적으로 객관적이라 생각합니다.) 갤럭시 생태계도 꾀나 만족스러운 부분이였습니다. 물론 메인폰으로 아이폰12를 사용하고 있지만 서브폰으로 갤럭시S10 플러스를 사용중으로 삼성제품을 3개 정도 사용중인데, 애플 제품에서만 느끼던 생태계란 것을 삼성도 어느정도 구축을 해가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추가로 갤럭시 북 프로 360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2 in 1모드(360도 접히는 기능)도 굉징히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기전 미드나 영화를 보는편인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면 생동감이 적어 노트북을 틀어놓고 보는 편인데 갤럭시북 프로 360을 반대로 접어 배게에 올려놓고 보면 정말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물론 이 부분은 LG 그램 360 같은 다른 노트북 제품에도 있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북 프로 360 접은 모습
노트북을 반대로 접은 모습, 이것보다 조금 덜 접어 배게에 올리면 완벽한 스크린이다. 추가로 터치팬 기능과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

 

자신이 노트북을 고르는 기준에서, 1. 휴대성 2. 영상 시청시간 많음 3. 스스로 컴퓨터를 다루기 힘들어 A/S가 편한 브랜드를 선호한다. 이 3가지 기준을 만족한다면 갤럭시북 프로 360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