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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영화리뷰

넷플릭스 영화리뷰 '프로젝트 파워' 개봉전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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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출시 전부터 화려한 출연진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프로젝트 파워를 드디어 시청했습니다. 출연진들의 연기는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초등력이란 소재도 너무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조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출연진

개봉전부터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젝트 파워. 제이미 폭스는 전직 군인 출신의 아트 역을 연기하면서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을 잘 살렸고, 조셉 고든 래빗도 작중 경찰인 프랭크 역을 맡아 특유의 잰틀함과 친근감을 잘 소화했습니다. 이외에도 로빈 역의 도미닉 피시 백, 비기역의 로드리고 산토르 등 모든 배우들이 부족함 하나 없이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주었고 영화 자체의 뛰어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만 본다면 굉장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초능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프로젝트 파워는 '파워'라는 알약을 먹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의 초능력을 5분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속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초등력의 임팩트는 크지 않았고 비중 또한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영화 중간 초능력으로 거대한 힘을 얻는 악당이 50cm의 철문을 주먹으로 부시며 긴장감이 고조되었고 주인공을 마주한 순간 주인공이 쏜 총 한방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외에도 영화 초반 뉴트의 초등력인 불타는 능력을 뺴곤 다른 사람들의 초등력은 임팩트에 비하여 허무함을 남겨주거나 기억에 남은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남기고 클라이맥스에 등장한 주인공 아트의 초등력은 김 빠진 콜라처럼 허무함만을 남겨주었습니다. 

 

 

아쉬움

마약과 다양한 무기, 징그러운 상처 등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등장하지만 긴장감을 많이 부족했고, 스토리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스토리 중간중간 무언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위에서 언급했듯이 초등력에 대한 비중이 너무 적어 히어로물이나, 판타지적 요소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시청하시는 분들에게는 실망감을 가지실 확률이 큰 영화입니다.

 

 

 

 

개인적인 총평과 평점

넷플릭스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빠른 전개, 출연진들의 부족함 없는 연기, 수준 높은 연출력, 흥미로운 소재를 가졌지만 영화가 끝난 후 여운이 남기보다는 허무함이 조금 생겼던 영화였습니다. 자신이 제이미 폭스나 조셉 고든 래빗의 팬인 경우나 영화의 분위기나 화려한 연출을 좋아하여 시청하지 않는 이상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은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웃음      1점   액션      8점
   스토리   6점   몰입도   5점  
 달달함   2점   선정성   1점

 

감사합니다.